입학식 날 아침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거라고 자신만만한 미츠미였지만 전철을 잘못 타고, 만원 전철에 휩쓸려서 완벽하게 길을 잃는다. 역에서 크게 좌절해 있던 미츠미에게 말을 걸어준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은 시마였는데.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여름방학도 후반에 접어들어 미츠미는 이카지마 마을에 귀향했다. 그리운 집에 돌아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도 만나고 절친 후미와 놀며. 잔뜩 충전한 미츠미는 다시 도시로. 활기 넘치는 상태로 새 학기를 맞이했지만?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Login
Sign Up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