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이 되고 싶은가? 그럼 몇 가지만 하면 충분하다. 독재를 위한 전술집에 나오는 지침. 일단 아돌프 히틀러를 배워보는 거다. 실패한 화가에서 가장 강하고 잔혹한 지도자로 변신한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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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권력을 얻었다. 여기까진 비교적 쉬운 길이었다. 이제 적과 라이벌을 상대해야 하니까. 누구보다 그에 능숙했던 폭군, 사담 후세인. 그는 잊지 않았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적들을 물리친 다음에는 체제를 지속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을 통제하는 건 훨씬 어려운 일. 통치자는 애정의 대상이어야 할까, 공포의 대상이어야 할까. 이디 아민은 그 답이 공포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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