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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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었던 한지혁, 그가 기억을 잃은 채 살아 돌아왔다. 지혁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배신자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더 읽기명심해, 의심하는 게 곧 생존이야
일 년 전 지혁이 쫓았던 놈들이 나타난다. 대한민국 공권력을 상대로 한 초유의 사건에 모두 혼란에 빠지고, 지혁은 그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더 읽기대체 뭐예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1년 전, 단둥에 위치한 안전가옥을 찾아온 사람이 춘길임을 떠올린 지혁. 춘길을 찾아 기억을 되찾아야만 한다.
더 읽기나는 너와 같은 적을 쫓고 있으니까
국정원 서버의 기밀 데이터가 해킹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상황. 해킹 당한 기밀 데이터 속 기억의 파편을 찾기 위한 지혁의 추격이 시작된다.
더 읽기이미 넌 한계점을 넘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고
수연(박하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수록 밝혀지는 새로운 진실들. 지혁(남궁민)은 조사 과정에서 납치당한 제이(김지은)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적과 마주하게 된다.
더 읽기사살해도 상관없다고 해
용의자가 되어 국정원의 추격을 받는 지혁(남궁민).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수연(박하선)을 쏜 진범을 찾아 스스로 무죄를 증명해야만 한다.
더 읽기기억 말이야... 혹시 돌아온 거야?
수연(박하선)을 쏜 범인의 배후에 상무회라는 조직이 있었음을 알게 된 지혁(남궁민)과 제이(김지은). 이들을 뒤쫓던 중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더 읽기단단히 각오해야 될 거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테니까
자신의 기억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온 조력자의 정체를 알게 된 지혁(남궁민). 해외파트가 와해될 위기 속에서 상무회의 진짜 목적에 한발자국 다가선다.
더 읽기지금 이렇게 돌아서면 다음에 만날 때는 적으로 만나야 할지도 몰라
일 년 전 자신이 남긴 동영상을 단서로 지혁(남궁민)은 배신자를 찾기 위해 서둘러 움직인다. 한편 제이(김지은)는 지혁(남궁민)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뒤돌아서려 하는데...
더 읽기그러다가 결국, 내 안에 봉인되어 있던 그 기억까지 깨어나게 된 거야
선양에서 실종됐던 날의 기억을 되찾은 지혁(남궁민). 진실을 알게 될수록 복수의 대상은 명확해져간다.
더 읽기그 사람은 아빠일까요, 백모사일까요
자신의 계획 실현을 위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백모사(유오성). 그를 막기 위한 지혁(남궁민)과 동료들의 작전이 시작된다.
더 읽기백모사, 넌 내가 반드시 잡는다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고립된 지혁(남궁민)과 제이(김지은). 둘만의 힘으로 백모사(유오성)의 테러를 저지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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