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자들이 각자 감독이 되기까지 걸어온 길과 '만달로리안'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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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과 제작진이 '스타워즈'가 자신의 삶과 '만달로리안'에 미친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페드로 파스칼, 지나 카라노, 칼 웨더스가 자신이 맡은 고유한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머나먼 은하계에 오게 되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연출: Brad Baruh
Written by: Brandon Bestenheider
Lateef Crowder
Self - Mandalorian Double
Kim Richards
Self - First Assistant Director
타이카 와이티티
Self - Director & Voice of IG-11
Brendan Wayne
Carl Weathers
Self - Greef Karga
Deborah Chow
Self - Director
지나 카라노
Self - Cara Dune
Rick Famuyiwa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데이브 필로니
Self - Executive Producer & Director
페드로 파스칼
Self - The Mandalorian
존 파브로와 제작진은 '정글북'이나 '라이온 킹' 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던 기술을 확장해서 새로운 영화 제작 기술을 만들어냈습니다. 원탁 회의진이 비디오 월과 게임 엔진 소프트웨어를 전례 없던 방법으로 활용해 몰입감 넘치는 촬영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만달로리안'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실제 모형, 효과, 애니매트로닉 생물 뒤에 숨겨진 예술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만달로리안' 팀이 스토리보드, 사전 시각화, 가상 극장 기술 등을 포함한 쇼 제작 과정에 관해 논의합니다.
루드비그 예란손의 스튜디오에서 '만달로리안' 주제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 다음 무대로 이동해 라이브 오케스트라 녹화 세션을 감상합니다.
원탁 회의진이 '만달로리안'에 사용한 '스타워즈' 캐릭터와 소품의 역사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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