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가슴은 D컵, 밤 기술은 퍼펙트! ""아들아, 이제부터 네 여친이 아니라 엄마다."
아들 기호가 결혼하겠다며 일본에서 데려온 그녀, 유키. 그러나 기호는 한국에 오자 전 여친을 만나며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예비 며느리를 달래는 마음으로 유키를 위로하던 민철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유키를 여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기호 몰래 민철과 유키의 뜨거운 정사가 펼쳐지는데...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Yeong-tak and Ha-na are stepsiblings who live with the support of their divorced adoptive parents. The two begin taking individual private lessons for their respective careers. Yeong-tak secretly gives his acting teacher Na-ri sleeping pills to covet her body, while Ha-na is busy seducing her physical education teacher Han-cheol. Meanwhile, Na-ri and Han-cheol run into each other at the stepsiblings' house, fall in love at first sight, and seek revenge on the two who offended them.
자신보다 나이가 꽤 많은 민수와 결혼하게 된 다희. 덕분에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은 아들을 얻게 된다. 어색한 재혁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연과 함께 있다가 재혁과 만나게 되고 나연은 재혁과 데이트를 가진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세 사람을 발견한 민수. 재혁이 두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 분노를 느낀다.
곧 바로 다희를 찾아가 나연에 대해 묻는 민수. 재혁 몰래 민수와 만나게 된 나연. 하지만 민수와 나연의 관계를 알고 있는 다희는 재혁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Jeong-hee was living with a man due to a de facto marriage. One day, her daughter, Dam-hoi, returned from her study abroad. Dam-hoi always wears leggings. The soon-to-be stepdad, Byeong-min, who is usually a fan of leggings, pays attention to her daughter's clothes. Jeong-hee noticed it, so she also started wearing leggings to distract her young prospective husband.
“엄마한테 이런 친구도 있었어?!” 파란만장하고 판타스틱한 대학생활을 꿈꾸던 스무살 성수. 하지만 상경하자마자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만다. 얼떨결에 엄마 손에 이끌려 엄마친구 자영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성수는 자영을 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과 섹시한 바디 라인에 빠져 들고 만다. 매일 마주치는 자영을 보며 그녀를 향한 은밀한 상상이 점점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던 성수는 어느 날, 그녀가 은밀하게 숨겨온 놀랍고도 화끈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걔랑 걔랑 사귄다고? 나도 걔랑 했는데? 친구끼리 막 해도 되는 건가?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아는 척 했던 수많은 썸들의 전말 공개! 시도 때도 없이 이뤄지는 은밀한 작업들. 오늘은 선배랑, 내일은 후배랑, 모레는 동기랑. 우리들의 끈적끈적한 동창회의 목적이 밝혀진다.
밤이 너무 긴 기러기 아빠, 와이프 한 마디에 벌벌 떨며 사는 공처가 남편, 35살 모태쏠로까지! "그것"이 너무 고픈 남자들! 여전히 예쁜 고교 퀸카, 화끈한 골드미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이혼녀까지! "그것"이 재미없어진 여자들! 오늘 밤 그들이 제대로 만났다! 15년만에 만났더니 너무 매력적으로 변했구나 우리들?! 그들의 화끈한 동창회가 지금 시작된다!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뭐 어때요? 아직 우리 가족 아니잖아요! 아빠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던 민주. 어느 날 엄마가 새아빠가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새오빠까지도... 얼마 후, 민주는 엄마와 함께 새아빠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남자친구와의 섹스로 풀어보지만, 마음은 계속 허전하다. 그런데 같이 살게 된 새오빠의 따뜻한 마음씨에 점점 끌리던 민주는 그에게 섹스를 알려주겠담며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두 사람은 점점 남매 이상의 사이가 되는데...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When extreme cold freezes the pipes at a married couple's home, they go next door for a few days. While there, the couples become closer than they were before.
In late XIX century, rich and bored Maria (Paola Senatore) is after a more sexually interesting life and gets involved with Alessio who shows her other kinds of love. She soon becomes his sex slave but some unexpected consequences will arise from her desperate search for sexual fulfillment.
홍콩(?)행 기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활한 창공에서 펼쳐지는 리얼 19금 연애담!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마주쳤다. 도망칠 수 없는 그곳에서 지나치게 발칙하고 지독하게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Rolf (Michael Cromer), a sex-advice columnist and a lecher, has affairs with numerous women, but never a permanent relationship. Suzanne, one of his ex-lovers, offers to bet that no woman can get Rolf to propose marriage, a bet her girlfriend Andrea (Sybil Danning) eagerly accepts. But there's a catch: To win the bet, Andrea must get the womanizing Rolf to commit to marriage without first going to bed with him.
화려한 겉과 달리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여인이 우연히 마주친 소년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다시 느끼는 19금 힐링 로맨스 완성한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잘 나가는 작곡가, 희수! 그러나 새로운 곡을 써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아무래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외로움에 익숙해지다 못해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것 같은 이 기분을 어쩌지? 감정을 다 소모해버린 것 같은 허탈감에 젖어있던 희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소년과 마주치고, 자신의 육감적 몸매에 흔들리는 소년의 눈빛에서 새로운 노래의 영감을 발견한다. 소년에게 음악을 가르쳐주는 것을 핑계로, 러브 레슨을 시작한 희수! 시간이 흐를수록 소년은 희수에게 빠져들고 희수는 소년을 보며 새로운 곡을 완성해나간다. 그런데, 희수에게 음악과 사랑을 가르쳐 주었던 인생의 스승 준호가 돌아왔다? 외로움에 무감각해져 가던 희수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을 다시 불러일으킬 남자는 과연 누구?! 작곡가 희수, 그녀의 짜릿한 음악이 지금 시작된다!
Sisters Ji-soo and Ji-yeong decided to sell their used underwear due to financial difficulties. Perverted men offer to buy them at a higher price by asking these two sisters for shots of them wearing the underwear. Other men offer to pay even higher prices by demanding sex out of greater desire. As the sisters earn more money than expected, their service becomes more and more popular.
치킨집을 운영하는 석과 현진 부부.
변태섹스를 시도해보고 싶은 석은 현진에게 매일 졸라보지만 현진은 평범한게 좋다며 석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킨배달을 하다 배달노출을 즐기는 변태 커플 소라, 현수를 만나게 되는 석.
욕구불만이 쌓이던 석은 현진에게 소홀하게 되고 점점 소라 커플의 유혹에 중독되어 간다. 소원해진 현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둘만의 데이트 약속을 잡은 석과 현진.
그런데 마침 울리는 가게 전화. 전화를 받은 석은 소라, 현수의 섹스에 초대남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헌신한 아내와의 데이트냐 지금 아니면 평생 다시 없을지 모르는 초대남이냐 선택의 기로 놓인 석.
과연 석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사귄 지 6개월 된 여자친구 민애와 아직까지 육체적인 관계를 가져본 적 없는 성수는 그녀와의 만남이 늘 흥분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민애를 설득해 장미여관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성수.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간 욕실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하게 되고 그 구멍을 통해 옆방을 우연히 엿보게 되고, 거기서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호기심이 발동한 성수는 더욱 숨죽여 그 장면을 엿보던 중 여자 연예인 사라가 거물급 정치인에게 성 상납을 하는 현장임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민수와 재혁은 사이좋은 부자지간이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 민수가 젊은 새엄마 다희를 데려오고 재혁은 방황하다 집을 나가버리게 된다. 집을 나간 재혁이를 우연히 만난 다희의 친구 나연. 재혁을 잡아 둘이 이야기를 한다. 나연은 다희를 부르고... 다희는 재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재혁이 돌아왔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민수. 재혁은 다희에게 품은 감정을 말해버린다. 한편, 다희와 재혁의 사이를 못마땅해 하는 민수는 나연을 불러 시간을 가진다. 한편 그런 민수를 보며 다희가 걱정되는 나연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